Macbook Air를 지르게 만든 iPhone4 Photo

아이폰을 쓰면쓸수록 Mac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..

Mac PC도 잘 돌아가겠지?..

왠만한 OS는 다 섭렵(?)했지만 Mac OS만은 아직 제대로 써본적이 없다..

주말에 급 뽐뿌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2010년 신형 Macbook Air결재..

11인치와 13인치에서 졸라 갈등하다 11인치 풀스팩(CPU 1.6GHz, 4G RAM, 128GB SSD)로 질렀다..

악셀 두어가지 포함 근 190장...

꼭 필요하진 않지만 이놈의 뽐뿌앞에선 사소한것도 필요의 이유가 되버린다..젠장...

3개월 무이자 할부이니...3개월간 회사 열심히 다닐수 있을듯...

iPhone 3Gs는 여친에게 넘기고 iPhone4로 바꾼지 어언 2달여 되 간다..

디지탈 기기중 이렇게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건 PC, SLR에 이어 세번째 인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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